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요타케 히로시 (문단 편집) === [[J리그]]로 복귀 === 그리고 결국 2월 1일 500만유로 가량의 이적료로 [[세레소 오사카]]에 복귀했다.[[https://twitter.com/Jleague_Bot/status/826642386117750784|#]][* 세비야 입장에서는 이전 팀인 하노버에서 750만 유로 이상을 주고 데려왔기 때문에 최소한 그정도 가격 이상은 받아야 했고, 세레소 역시 처음 기요타케를 뉘른베르크에 보냈을 때, 100만 유로 정도로 보냈기 때문에 똑같은 선수를 7배이상 높은 가격에 되산다는 것은 엄청난 손해였기에 양 구단 간의 입장 격차가 컸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이 끝나가면서 EU권외 쿼터를 맞추기 위해 기요타케를 빨리 내보내야 새로 사온 선수를 기용할 수 있었던 세비야의 다급함과 고향 팀에서 키워낸 스타 선수를 재활시켜야 한다는 세레소 구단 내 입장의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최초 가격보다 절충된 가격으로 고향 팀에 복귀할 수 있었다.] 이후 시즌 중반에 부상으로 이탈했던 시기를 제외하면 선발과 교체로 골고루 출장하면서 22경기 6골을 기록, 그 실력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2018년 2/18일 J리그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소속팀에서의 훈련 도중 오른쪽 [[비복근]] 손상으로 전치 6주의 진단을 받게 되었다. J리그 개막 초반 경기 출전이 불발된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3월에 예정되어 있는 대표팀 소집 명단에 또다시 오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 2018 월드컵 출전 여부마저도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당 포지션이 [[카가와 신지]], [[시바사키 가쿠]], [[혼다 케이스케]]에 이어 U-23 멤버이자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의 [[포르티모넨스 SC]]에서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빅 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나카지마 쇼야]](中島 翔哉)가 등장하여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결국 러시아 월드컵 일본 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